게시판 제주예총 활동 소식을 만나 보세요.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인증코드 50d2 박스 안의 인증 번호를 입력하세요. 분류 분류선택 첨부파일 +최대 4개 까지 가능합니다. 최대용량은 5M 입니다. 국립극단에서는 2014년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를 시작으로 근현대 희곡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br>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근대극 심포지엄에서는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br>작품의 공연적 가치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까지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1925년의 목포를 배경으로 김우진<br> 작가의 자연주의적 작풍이 두드러진 <이영녀>는 최초로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br>한국의 고전희곡 찾기에 관심있는 관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br><br> [신청하기] http://www.ntck.or.kr/Home/Academy/Curriculum.aspx?CurriculumId=61<br><br>============= 답 변 ===============<br><b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