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제주도지회
제주예총 활동 소식을 만나 보세요.지회장, 최길복
부지회장 : 김하월, 오경실,부혜숙
사무국장 : 손주연
주 소 : 6314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516-3 2층 지젤발레
전화번호 : , 팩스 : 064-748-8786
홈페이지 : http://jejudance.com/
주요행사 : 전국청소년무용콩쿨제, 전국무용제 제주예선, 제주춤축제
대한무용협회 특별활동 사진
2023. 1월 〜 12월
❍ 대한무용협회 제주도지회는 제 33회 전국무용제 제주유치에 성공하였으며 대한무용협회 경남 경삼남도지회의 제 32회 전국무용제 폐막식에서 조남규 이상자님으로부터 계양기를 인수해 오는 영광을 가졌다.
❍ 1월은 양정원 예술가 돕기에 참여 하였으며
❍ 제주예총에 활발한 활동을 위한 해수욕장 정화작업에 함께 참여 하였다.
❍ 원로 무용가 제주를 품다(이창훈) 대한무용협회 제주도지회가 후원단체로서 2023 무용인의 밤과 공동으로 주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사)대한무용협회제주도지회 & 흥청무보존회 경남지회 문화교류전
2023. 11. 25 〜 11. 26
탑동해변공연장소극장
❍ ‘깊은 가을 춤으로 풍류를 그리다’ 라는 슬로건으로 경남흥청무지회와 문화교류를 개최했다. 진주교방무와 강선영태평무, 제주태왁춤, 소고춤, 진도북춤으로 막을 내렸으며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도 함께 진행 했다.
제32회 전국무용제 본선전
2023. 10. 11
경남 성산아트홀 대극장
❍ 전국의 도시의 팀들이 각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선정되는 만큼 가장 어렵고 힘드는 경연이다. 제33회 전국무용제 본선전에 출전한 ‟길 Art Dance Company.해풍 Ⅲ(업개당), 최길복 예술감독, 박선정 안무, 김승환 조안무로 제주의 독특한 작품으로 지역의 신화를 참신하게 풀어냈다는 심사평을 통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제62회 탐라문화제 기념 행사 황무봉명작무 산조연수
2023. 09. 22
제주시민속예술단
❍ 62회 탐라문화제 기념행사로 실기 연수를 자체 개최했다.
우수한 명작무 재 안무자이신 강미선 (전) 한국체육대학무용학과 교수와 함께 명작무 연수를 했다. 특히 강미선교수님은 제주의 열악한 무용의 활동을 위해 명장무의 진수를 보여 주셨다.
❍ 산조 명작무의 원작은 고인으로 무용계의 거장이신 황무봉 선생님의 춤이며 6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과(김매자, 김현자) 교수 외에 많은 무용가를 배출한 무용가이다.
제6회 전국무용 콩쿨대회 & 코리아 국제 지역현대무용퀘터제
2023. 8. 6
설문대여성 문화센터 대극장
❍ 제주에서 유일한 수순무용 콩쿨 경연이며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지역 퀘터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현대무용 퀘터제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창작무용, 전통, 현대무용, 발레 다양한 장르 등이 참가 하였으며 수상한 참가자들은 전국 세미에 참가하는 영광도 함께 누렸다.
❍ 본선에 수상하는 기회 제공으로 교육사업으로 가장 보람 되는 행사로서 대한무용협회 제주도 지회의 자존감을 높이는 축제이다.
제24회 jeju Dance Festval & 제주여 평화를 춤추어라
2023. 8. 5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
“웃고 울고 하는 청춘은 헛되지 않다”
❍ 제24회 jeju Dance Festval & 제주여 평화를 춤추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청소년 예술 중고등학교학생들과 지역 무용 지망생인 청소년들과 성공한 무용가 성인들과의 교류의 장으로 축제가 진행된다.
❍ 무용의 끝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모두가 힘들지만 함께 발전되는 과정 이라고 전한다.
2023 찾아가는 무용활동
2023.7 ⁓ 2023. 7. 25
추자초등학교, 제일지역 아동센터
❍ 무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추자도 저학년 방과 후 무용교육을 진행했다.
❍ 발레, 현대(방송댄스), 한국무용 등으로 진행 하였으며 각 장르 마다 전공강사를 투입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무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8월에 개최되는 제6회 무용 콩쿨에 참여 시켰으며 민속무용에 대한 지역의 문화에 관심으로 시너지 효과와 초등 향유 문화에 역할을 하였다.
오돌또기 춤 축제 초청공연
2023. 6. 3 ⁓ 6. 4
설문대여성문화센터
❍ 제주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또는 문화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작품 곡명을 선정하여 제주의 오돌또기 작품을 미션으로 외국과 타 도시에서 안무가들이 작품을 창작해 오는 미션이다.
❍ 제주 속에서 바라보는 작품과 타 도시에서 예술적인 작품은 또 다른 해석이 작품이 나와 무용가들에 관심을 받았던 축제이다.
제32회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
2023. 5. 31 〜 6. 04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
❍ 제주 예선전을 통하여 전국무용제 본선전팀을 선정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작품의 완성도와 수준 향상으로 창작춤의 경연이다.
❍ 32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 참가팀은
- 길 Art Dance Company 해풍 Ⅲ(재안무)박선정
- 탐라발레s무용단 (지금여기) 안무 손민호,
- U-Dancecompany(Mirror) 안무 유수정,
- 제주오름무용단 (쉿, 속솜허라) 안무 박윤희
- 사)대한컨트리댄스협회 제주지부(108...번뇌) 안무 양희숙,
- 오경실무용단 (푸른빛의 소리) 안무
대상은 길 Art Dance Company.해풍 Ⅲ(재안무) 박선정이 수상하여 본선전의 참가팀으로 선정되었다.
원로무용가 이창훈 춤 동행 50년 발간하다
2022.
❍ 가장 보람된 사업으로 제주무용가 이창훈 무용 인생사 동행이 발간 되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아카이브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동안 이창훈 선생님의 자료와 구술채록 등을 통하여 이창훈선생님의 무용의 외길 동행이 발간되었다.
❍ 예산 부족으로 발간식은 하지 못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강지희 박사의 인텨뷰, 무용평론가 장광열.김현종 뉴-제주일보 편집국장. 전)관광대학교 총장 김용길.등 다양한 분들의 글을 통하여 한권이 책으로 탄생과 동시에 후학들이 사전처럼 찾아 쓸 수 있는 작품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으며 이창훈 춤!! 외길 인생 발자취는 후배들이 닫혀 있는 서랍 속을 찾아낸 것으로 대한무용협회 가장 보람 사업으로 여긴다.
문화가 있는날
2022. 10. 29(토)
국립제주 박물관
❍ 총기획 연출 최길복
❍ 대한무용협회 제주도지회장 최길복은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가슴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과 창작 음악과 함께 공연을 하였다.
❍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계획된 축제이다.
2022 6대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 무용예술교류전
2022.10.9.(일) PM 7:00
❍ 총기획 예술감독 최길복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에서 연합으로 하던 6대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교류전이 각 개인 단체가 하게 된 큰 의미 있는 해이기도 하다.
❍ 2021년 까지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여러 장르 문화교류 행사가 몇 단체가 알지 못하는 교류전이 진행 되었던 것이다.
❍ 신임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이 이 문제를 이사들과 논이하여 각 단체가 주관하는 것이 맞다는 수락으로 무용협회가 첫 시도를 한 것이다. 전국 6대광역시에서 추천된 무용단이 제주에 입도하여 탐라문화제와 함께 진행된 풍성한 행사였지만 우천시로 인하여 탑동공연장 소극장에서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처음으로 시도한 ‟6대 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 무용예술교류전”은 시작은 미약했지만 앞으로 무용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기회로서 성장할 것으로 보람이었던 행사이다.
61주년 탐라문화제 / 제주무용발전방향 모색 라운드 토론회
2022. 10. 9(일) 16:00 〜 18:00
호텔 휘슬락 스카이락, 홀 2층
❍ 대한무용협회제주도지회는 제주무용인구 인프라를 위해 선배들부터 그리고 많은 무용가들이 함께 고민을 오래전무터 하고 있다. 좌장 윤봉택, 사회 부혜숙, 최길복 제4회 제주무용발전 방향 모색의 주제발표 시작으로 영남대학교 변인숙 교수의 제주대학교 무용과 설립 필요성, 손민호 발레와 지역무용활성화, 홍인숙도의원, 제주무용발전방안, 지정토론 민주시민교육과장 제주예술고 설립 필요성 자유 토론에는 이창훈 황무봉춤보존회 중앙회장등으로 다양한 의제를 발표하였다. 결과로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지원과 제주에 왜 무용학과가 없는가라는 논의가 뜨거웠다.
❍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최길복은 주제토론을 준비하면서 지역 중심의 인재 양성으로 제주도교육청이 나서야 하며 전문인재양성으로는 전문교육기관인 대학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내 무용학과 부재는 곧 제주도 전문인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각 특색을 전문화하고 무용인구 인프라를 위하여 행정적 교육적 관심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31회전국무용제 본선
2022. 9. 29(목) ~ 10. 6(목)
전라남도 목포시
❍ 열흘간 진행되는 전국무용제 본선전은 생명과 낭만도시 목포 대한민국 춤을 잇다! 라는 슬로건으로 전남 목포에서 개최되었다.
❍ 서울을 제와한 16개 도시에서 피 터지는 예선전을 통하여 대상한 단체가 진출하는 진출한다.
제31회 제주 예선전에서 대상을 받은 U-Dance company가 출전하였다. 유수정 안무가는 Heart Balm-부제 너를 해방시키는 것은 너다라는 작품으로 도전하였다.
❍ 1장 나와의 다른 너, 2장 나는 누구인가 결국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 표현하라 그리하여 해방하라는 작품은 수상하지 못했지만 처음 출전한만큼 유수정 안무가는 큰 공부를 했다며 좀 더 성장하여 다시 도전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또다시 출구를 향해 달린다. 많이 아프고 많이 외로운 창작자의 달리는 뒷모습은 우리 모두의 아픔으로 와 닺는 예술인의 고뇌이다.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
2022. 8. 14 (일)
서귀포 김정문화회관
❍ 청소년들의 방학기간을 통하여 제주의 관광과 콩쿨 무용으로 대학가자라는 슬로건을 통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콩쿨을 시도하고 하고 있다. 동시에 국제무용퀘터제를 통하여 경쟁자가 많은 도시에서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이 제주를 찾아 경연에 참가하여 수상한 학생들은 본선에 진출한다.
❍ 현대무용으로서 본선에서 수상자는 외국으로 진출하게 되는 콩쿨이다. 대한무용협회 제주도지회는 무용가들의 비젼을 제시하고 새롭게 생성하며 창작력을 확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미래에 선배 무용가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여 세계를 나가는 무용가들이 되길 바라는 투자의 축제로서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제주에서 유일한 순수무용 콩쿨이다.
제22회 JEJU DANCE FESTIVA
2021. 8. 2(토) ~ 8. 3(일)
제주설문대 여성문화센터 대극장
❍ 제주 춤축제(전국무용 경연대회)
❍ 총기획: 예술감독 최길복
제30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 & 제주춤축제
2021. 5. 29(토) ~ 5. 30(일)
제주설문대 여성문화센터 대극장
❍ 2015부터 시작하여 어느새 6회로 접어드는 제주예선전에 오름무용단(안무 박윤희, 빛 무용단(안무 부혜숙), 길artdance company(안무 박선정), 다온무용단(안무 김하월) 등 무용단체 4팀이 출연 하였으며 다온무용단의 '루하 눈물속에 꽃을 피우다'가 작품상 및 대상으로 제30회 전국 무용제 본선에 진출, 빛 무용단은 금상, 제주오름무용단과 길artdance company 공동 은상으로 수상함
❍ 중앙초청공연과 김선정의 박병천류 - 지전춤과 제주 한점순의 최현 - 비상을 초청공연으로 도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음
❍ 전문단체인 제주민속예술단, 숨비민속무용단, 오경실무용단, 아리땀무용단 등과 비전공자들의 축하공연으로 모두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제주무용 발전 방향을 위한 라운드 토론회
2020.12.20
탑동 휍슬러 호텔
❍ 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주 무용 발전 방향을 위한 라운드 토론회를 개최하며 원로와 중견 무용수가 한 곳에서 제주 무용 발전을 논의 하며 미래 세대들에게 남길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 화합을 다지는 무용인의 밤도 진행 되었다.
우리 가곡 제주의 노래
2020. 10. 27
아트센터
❍ 제주아트센터 · 예총 손잡고 '우리 가곡 제주의 노래' 국악인과 무용인, 성악가 등 출연 춤과 노래의 융합으로 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최길복이 안무한 창작무 행풍 Ⅱ 중에 2.3 장에서 해녀들의 항일운동에 참여한 작품으로 참여하였다.
전국무용제 솔로 & 듀엣
2020. 10. 23
강원도 원주 청소년회관
❍ 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의 솔로 & 듀엣(35세미만) 젊은 무용수 대표로 강원대학에 재학중인 박진성군이 참가하여 본인의 기량을 맘껏 빚내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남성무용수가 참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 박진성군은 앞으로 미래가 총망하여 제주무용계를 빛낼 젊은 무용수이며 애월이 고향이다.
제29회 전국무용제
2020. 10. 22
강원도 원주시 치악예술관
❍ 제29회 전국무용제 본선전이 강원도 원주시 치악 예술관에서 10월17일부터 10월25일 까지 개최 되었으며 대통령상에 도전하는 창작 무용으로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 무용수들의 경연인다.
❍ 길 Art Dance company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최길복 대표는 해풍Ⅱ,라는 작품을 안무하여 최선을 다하여 특별상으로 입상하며 안무가 최길복은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했다.
탐라문화제 연합축제
2020. 10. 05
새별오름
❍ 제59회 탐라문화제가 언텍트 행사로 개최되며 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폐막식 공연에 참여하여 연극과 국악 연예인협회와 함게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한국무용협회제주도지회는 최길복의 안무로 제주10경중에 5경인 귤림 추색으로 수확의 풍요로움을 구덕춤으로 연출하여 표현하여 참가 하였다.
문화의 날
2020. 10. 02
김정문화회관
❍ 제주예총에서 후원하는 문화의 달 행사
❍ 해녀연가 라는 작품으로 최길복의 안무로 제주도지회 제주시지부,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이 함께 협연공연으로 해녀들의 애환을 춤으로 풀어 보면서 회원들의 화합도 다지며 서로가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제3회 전국무용
2020. 08. 23
한라아트홀 대극장
❍ 1부,코리아국제현대무용 주니어 예선전
2부,전국청소년무용경연대회
❍ 코리아국제대회수상자는 고양예고(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무용창작무에는 부산브니엘예술고등교(제주특별자치도의장)상을 수상했다.
❍ 제주무용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경연대회로서 무용꿈나무들의 나도 잘 할 수 있어요 라고 선이의 경쟁으로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JejudanFstlval
2020.08.22 ~ 23
한라아트센터대극장
❍ 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재단,문화체육관광부가후원하는 jejudan Fstlval 이 8월22일부터 23일 까지 이틀간 전국축제 언텍트공연으로 이루어졌다
❍ 부대공연으로는 제3회전국무용경연대회가 개최되었고 특히 현대무용 코리아 국제무용 시니어 예선전도 함께 개최되었다.
제29회 전국무용제
2020. 05. 10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 1부는 전국본선에 나가기 위한 지역 예선전이 전국에서 개최 되며 동시에 제주예선전은 5월10일 개최되었다
❍ 길 Art Dance company와 제주오름무용단의 적이라는 작품 (안무 유지우) 과 길 Art Dance company ,해풍 Ⅱ해녀 항일운동 하다라는 (안무자 최길복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여 제주본선에 진출하는 티겟을 받았다
❍ 2부는 제주 춤 축제로서 지역 원로, 중견무용가 축제로 제주 윤정애씨와 도지회 산하단체가 함께 참가하였다.
❍ 제주민속예술단, 제주숨비민속무용단.아리땀무용단, 연꽃무용단
제주예총 문화예술축전
2020. 5
문예회관대극장
❍ 한국예총주최주관하는 제주문화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코로나 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