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주예총 활동 소식을 만나 보세요.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인증코드 4959 박스 안의 인증 번호를 입력하세요. 분류 분류선택 첨부파일 +최대 4개 까지 가능합니다. 최대용량은 5M 입니다. 여성의 노동, <br>우리는 여전히 성(性)을 판다!<br><br><이영녀> 관객학교는 전고운 감독님의 <배드신Bad Scene>을 함께 감상하고 현대 여성에게도<br>여전히 중요한 가치 교환의 수단이 되고 있는 성의 담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br><br>[신청하기] http://www.ntck.or.kr/Home/Academy/Curriculum.aspx?CurriculumId=60<br><br>============= 답 변 ===============<br><b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