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인 주영민이라는 사람입니다! 뭐 특별한 사람은 아니고 탐라문화제 때문에 화가 나는사람입니다.
아니 탐라문화제를 탑동광장에서 하실꺼면 해안도로쪽 차량 통제를 그렇케 하는건가요????아니 도로 통제가 그저 문화제로 들어가는쪽만 막아서 진입만 못하게 하는거가 통제인가요???지나가는 차량들은 아라서 하고요????
아니 탐라문화제 때문에 2차선 차선이 4차선으로 바뀌면서 꽉꽉 막혀있는데 관계자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막히면 막히는구나 이군요!!
이럴꺼면 해안도로쪽을 자치경찰쪽이나 어디 협조를 구하거나 통제인원을 늘려서 차량통제를 해야 하는상황 아닌가요???아니면 경찰협조하고 하면 도로를 행사기간동안에는 일방통행으로 만들어서 아예 양방향을 못하게 한다거나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왔다 갔다 하면서 불범주차하는 차량들 다 예기해서 빠지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뭐 주차된차량들때문에 차는 다 막혀 버리고 이건뭐....정말 탐라 문화제 싫어 지는군요!!
그리고 제가 탑동해변공연장 정류장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타닙니다.그런데!!!7시 35분쯤 그시간에 오는 버스를 탈려고 25분쯤부터 정류장에 가서 기다렸습니다.그런데 그 노선에 퍼레이드가 겹치더군요...좋습니다.
퍼레이드 하고 다 좋은데 하지만......버스가 올시간에 버스는 않오고 이건 뭐죠....분명히 못 온다거나 지연될수 있다는 예기를 들어 본적이 없는데요...결국 35분경쯤 오는 버스는 않오고 30~40분 기다려 다음 차엔 8시 04분차가 오더군요...
이건뭐죠???장난아시나요???이럴꺼면 미리 그 겹치는 노선이난 그 버스 운행하는 노선의 정류장에라도 지연될수 있다가 못 올수 있다는 공지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아 버스가 않올수 있으니 04분꺼를 타자 그렇케 라고 하면서 시간 보면서 나가거나 하죠 이건 뭐 사람은 기다리고 버스는 않오고 비는 오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게시판이라 욕은못 쓰겠지만 매년마다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내요!!내년에도 한번 보겠습니다.내년에도 해안쪽 차량상황이 이러거나 버스 노선 미리공지 않하거나 할시 직접 찾아가거나 경찰신고아니면 글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왜 제처둿는지 모르겠군요!114에 물어서 연락처를 받았는데 몇번을 걸어도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어쩌고 저쩌고 말만 나오고 결국 다시 114에 물어 보니 도청콜센터(?) 연락처 주셔서 탐라문화제 상황실 연락처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햇는데 문의를 끝내고 그쪽 여직원분께서 소장님께 물어 보고 연락 주신다고 해서 연락처를 드렸는데 연락은 없고 그냥 끝났군요.
그래서 근처에 가서 소장님 나오실라고 하니 많이 바쁘신가보더군요...무전을 해서 무슨일인지 먼저 확인하는거 보니깐요 좋습니다 뭐 안전상이거나 뭐 무슨문제인제 먼저 파악하고 나서 하는거 맞기만 연락 주기로 했으면 확실히 처리 하여 연락 주셔쓰면 합니다.
일다 이번년은 끝이 났지만 내년에도 있겠죠 작년에도 이렇케 개판이 되었는데 이번년도 마찬가지더군요 내년에 한번 보고 또 같으면 위에 말했듯이 경찰접수 하거나 연락 아니면 찾아가거나 하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